라이더 동영상 게시판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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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릴라보드샵은


롱보드를 즐기는 라이더들의 활동을 통해

롱보드라는 우리의 멋진 문화를

많은분께 더욱 알리고 싶습니다.


멋지고 화려하고 예쁜 영상들 뒤에는

열심히 노력한 라이더들의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.


결코, 쉽게 얻어지지 않지만

또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롱보드라는 장르


롱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

고릴라보드샵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세요.


SINCE 2017

RIDE HARD, BE KIND

GORILLABOARD, 722



GORILLA BOARD TEAM : G-TEAM


1970년대 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 장르 부흥기에 등장한 Zephyr, 혹은 Z-boys라도 불리는 팀은 이 시기의 스케잇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. 그 이후 다양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가 생겨나며 많은 라이더들이 프로페셔널 스케이트 보더로서 소속 될 수 있었습니다.


1990년대 해외의 휴양지에서 즐기는 레져 스포츠로써 롱-스케이트보드, 즉 롱보드가 인기를 끌게 되고 2000년대에는 다운힐/프리스타일/댄싱/크루징 등 다양한 장르가 만들어지게 됩니다.


2010년대 한국에서 롱보드 댄싱이 크게 유행하며 롱보드의 인기가 급격히 높아지게 되고, 롱보드 댄싱은 다운힐/프리라이딩 등의 장르를 압도하며 한국 롱보드의 주류로 자리 잡게 됩니다.


2020년대에는 롱보드의 근본인 댄싱과 스케일이 큰 트릭들을 즐기는 유형과, 스탠다드 스케잇의 멋을 롱보드에 그대로 이식하고자 하는 유형으로 나뉘어져 상호 존중하며 멋진 롱보드 스케잇 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.

끝없는 도전과 자기 발전.


G-TEAM의 라이더들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샵과 브랜드를 증명합니다.

각각의 로컬 커뮤니티는 물론, 시대의 흐름인 SNS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세계의 보더들과 소통합니다.


좋은 영향력

SNS 혹은 로컬의 커뮤니티에서 G-TEAM의 팀라이더들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. 우리의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롱보드를 알리고, 크루 및 세션, 강습 활동 등을 통해 롱보드에 대한 즐거움을 전파하고 커뮤니티를 발전 시켜 나갑니다.

팀원들은 때때로 단합을 위한 모임을 가지며 친목을 다지고, 롱보드를 계속 즐길 동력을 얻기도 합니다. 



다양한 스펙트럼의 팀 라이더


현대의 롱보드는 한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, 모든 연령대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입니다.

그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G-Team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 


팔로워 10만 인플루언서와 유튜버, 그래픽 디자이너, 초/중/고등학생, 대학생/대학원생, 10대부터 40대까지 실력과 인성, 그리고 자신의 삶에 롱보드를 투영시켜 즐길 줄 아는 멋진 팀 라이더들의 발자취를 따라오세요.


언젠가, 스팟에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.






RIDE HARD, BE KIND

GORILLA BOARD SHOP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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